리그 오브 레전드 브론즈 랭크 탈출 후기
말하기 앞서 본인은 이번 시즌 첫 시작부터 브론즈로 시작했던 걸로 기억한다.
난 이번 시즌 들어서 계정을 새로 파고 나서 레벨 30을 넘긴 뒤 오늘 첫 실버 랭크를 달성했다.
그 이유는 지난 시즌 시점엔 아이언 탈출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게임이 거지 같아서 접으려고 탈퇴해서 그런 거였다.
이렇게 지내다가 오래간만에 생각나서 글이나 적어보려고 이렇게 다시 계정 만들고 나서 랭크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에 브론즈 넘어서 실버가 됐다.
본인 같은 경우 실력 자체는 브론즈에서 놀 수준은 아니다.
1픽은 정글이고 2픽은 원딜인데 주로 정글 위주로 돈다.
그런데 롤은 이 세상도 그렇지만 억까가 꽤 심한 게임이다.
이건 나 말고도 수많은 롤 이용자가 느끼고 있는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
봇 쓰는 부류도 많고 그만큼 던지는 부류도 많다.
그리고 지난 시즌 때도 그랬는데 아이언이 오히려 브론즈보다 더 나은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다른 말로 실버보다 브론즈 랭크가 더 나을지도 모른단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실제로 지난 시즌 때는 아이언 1에서 브론즈 5를 와리가리하면서 보냈다.
그러면서 아이언이 오히려 브론즈보다 더 낫단 기분이 들었다.
이번 시즌에도 그런 게 적용됐는데 브론즈 1~2 올라갔다 내려갔다 무한 반복했다.
그런데 이번에 3연승 하니깐 갑자기 실버로 랭크가 상승됐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개고생 했으니깐 실버로 랭크 올려줬다.
앞으로 더 개고생해라.
이런 기분이 문득 들기도 했다.
알 수 없지만 실버로 올라갔을 뿐이다.
아직 실버 5란 점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잘못하면 브론즈로 다시 강등이 될지도 모른다.
이런 점은 변하지 않는다.
나머진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알아보면 될 것 같다.
그런데 어차피 여태껏 경험상 어느 랭크 시점이라도 체감 큰 차이는 없을지도 모를 것 같다.
그냥 오늘은 운이 좋아서 연승도 하고 실버로 운 좋게 랭크가 상승했다.
그러니 지금 시점엔 강등 안 되게만 조심하면서 또 운 좋게 랭크가 상승하도록 이것저것 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