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석탄 채굴장 위치 거점 추천 및 초반 채굴팰 총정리
팰월드 석탄 채굴장 위치 거점 추천 및 초반 채굴팰 총정리
팰월드 중후반까지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 반드시 대량으로 수급해야 하는 자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석탄'인데요.
석탄은 초반에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전용 자원 거점을 필수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정식 출시 이후 전체적인 지도와 자원 리젠 지형이 크게 개편됐다고 하죠?
과거 얼리액세스 시절의 공략만 믿고 가다가 헛걸음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늘은 최신 버전 기준 최고의 석탄+금속 노다지 거점 위치와 초반에 쓰기 좋은 채굴팰 추천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팰월드 석탄 및 금속 멀티 거점 위치 추천
정식 버전에서 새롭게 떠오른 가장 핫한 석탄 자원 거점 명당은 바로 [좌표 -163, -220] 부근입니다.
- 매장 자원: 금속 광석 약 8개 + 석탄 약 6개
- 특징 및 장점: 과거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자리였으나, 최신 버전 지형 개편을 통해 두 가지 필수 자원이 한곳에 빽빽하게 뭉쳐 나오는 압도적인 '노다지' 장소 변모했습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고지대라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거점 운영 및 자동화 팁
- 이곳은 메인 생활 거점(본진)으로 쓰기보다는 '팰 상자'를 툭 던져두는 자원 전용 멀티 거점으로 활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 거점을 잡고 나서 [채굴] 적성이 있는 팰들을 배치하면 알아서 석탄과 금속을 캐기 시작합니다.
- 옆에 나무 상자, 운반 전문 팰, 그리고 먹이 상자와 간단한 농사(열매 재배)까지 갖춰두면 플레이어가 신경 쓰지 않아도 자원이 알아서 쌓이는 자동화 공장이 완성됩니다.
- 참고로 중후반부인 37레벨을 달성하면 고대 기술 포인트 5개를 소모해 거점 전용 [석탄 채굴장]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 전까지는 이 필드 거점을 적극적으로 굴리셔야 합니다.
2. 초반부터 중반까지 추천하는 채굴팰 TOP 4
석탄을 자동으로 캐기 위해서는 최소 채굴 적성 2~3레벨 이상의 팰이 필요합니다.
초반에 구하기 쉽고 가성비 좋은 일꾼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펭킹 (채굴 Lv.3)
- 장점: 초반 빌드업의 강자입니다. 채굴 레벨이 3이라 석탄을 시원하게 부수며, 운반과 수작업까지 붙어 있어 자원 정리와 거점 건설까지 돕는 만능 일꾼입니다. [좌표 114, -354] 부근에서 15레벨 보스 개체로 확정 등장하므로 극초반에 포획하기 매우 쉽습니다.
- 단점: 덩치가 워낙 커서 거점 안에서 움직일 때 다소 거슬리거나 지형에 낄 수 있습니다. (보스 개체는 대게 덩치가 더 큽니다.)
2. 냥뱃 (채굴 Lv.3)
- 장점: 펭킹과 마찬가지로 채굴 3레벨에 운반 능력을 겸비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비행형 팰이라는 점인데요. 공중에 살짝 떠서 이동하기 때문에 지형에 끼는 버그가 거의 없고 시각적으로도 깔끔합니다.
- 포획 팁: '야행성' 팰이기 때문에 반드시 밤 시간대에 필드를 돌아다니며 포획해야 합니다.
3. 헬고트 (채굴 Lv.3)
- 장점: 채굴 3레벨, 운반, 수작업에 더해 무려 [불 피우기]까지 붙어 있는 다재다능한 팰입니다. 성능은 펭킹 급인데 몸집은 훨씬 아담해서 거점용 일꾼으로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 단점: 자연 서식지가 화산 지대 쪽이라 초반에 직접 걸어가서 잡기는 멀고 힘듭니다. 방랑 상인이나 암상인이 매물로 들고나왔을 때 빠르게 골드로 채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4. 드릴북이 (채굴 Lv.3)
- 채굴의 이름 있는 전통의 명품 채광팰입니다.
- 주황색 사막 영역이 주 서식지이며, 초반 시작 지점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30레벨 전후가 되면 무난하게 진입하여 대량으로 포획할 수 있습니다.
- 순수 채굴 머신을 원하신다면 이 타이밍부터 드릴북이로 하시면 됩니다.
정식 버전 아누비스 조심!
얼리액세스 시절에는 꼼수를 이용해 초반부터 종결 팰인 '아누비스'를 날로 먹어 채굴을 종결짓는 빌드가 유행했습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꼼수들이 막혀 정직하게 레벨을 올리고 도전해야 합니다.
당분간은 위에서 소개해 드린 가성비 최고인 채굴팰 목록으로 석탄 공장을 알차게 돌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