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리자드와 손잡고 스타크래프트 IP 개발 착수 오버워치 모바일 판권도 확보 유력
넥슨 블리자드와 손잡고 스타크래프트 IP 개발 착수 오버워치 모바일 판권도 확보 유력
넥슨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와 대형 협업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소식입니다. 블리자드가 국내 게임사와 이 같은 대규모 IP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1. '패키지 딜' 입찰 결과 및 협상 내용
블리자드는 국내 유수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 IP 활용 콘텐츠 개발권과 《오버워치 모바일》 한국·일본 판권을 묶은 '패키지 딜'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입찰 참여 기업: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국내 주요 게임사 경합
최종 승자: 넥슨 확정
주요 계약 내용:
《스타크래프트》 IP를 활용한 신작 콘텐츠/게임 직접 개발권 확보
블리자드 자체 개발 신작 《오버워치 모바일》(가칭 '오버워치 3')의 한·일 배급/서비스 권한 확보 협상 진행 중
2. 프로젝트별 주요 관전 포인트
스타크래프트(StarCraft) IP 신작
이번 입찰은 장르나 플랫폼, 콘텐츠 형태에 제약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넥슨이 어떤 구체적인 기획안으로 승기를 잡았는지는 비공개 상태지만, 오랜 기간 쌓아온 온라인/모바일 RPG 및 퍼블리싱 노하우가 결합된 신작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모바일 (Overwatch Mobile)
블리자드가 직접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으로, 일각에서는 《오버워치 3》급 메이저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넥슨이 한국과 일본 지역 라이브 서비스를 전담할 것이 유력합니다.
[사족] 게임사별로 만약 입찰에 성공했다면? (뇌피셜 상상)
엔씨소프트가 가져갔다면?
아둔의 성지(공성전)를 두고 다투는 《스타크래프트 TL(Throne and Liberty)》 또는 《스타크래프트 M》 (택틱스/리니지식 전쟁 게임)
크래프톤이 가져갔다면?
테란 마린이나 고스트가 되어 코프룰루 구역에서 생존해야 하는 파밍 슈터 《스타그라운드(StarGround)》
넷마블이 가져갔다면?
캐주얼하게 즐기는 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이나, *"일어나라… 저그!"*를 외치는 수집형 Turn-based RPG 및 콜라보
넥슨 (최종 확정):
라이브 서비스와 RPG, 대형 프로젝트 개발 경험이 풍부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담은 MMORPG나 대형 서브컬처/액션 장르의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기대되는 상황!